위메프는 '온라인 제로페이'를 공식 론칭, 제로페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위메프 구매 고객은 제로페이를 결제수단으로 선택하고, 숫자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결제를 마무리할 수 있다.
그간 오프라인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제로페이는 지난 6월 온라인 제로페이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결제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 확대가 추진되는 가운데, 위메프가 새로운 사용처로 참여하게 된 것.
온라인 제로페이는 쇼핑몰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은행 계좌 기반 직불 간편결제 서비스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제로페이 결제사 앱을 연동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위메프는 온라인 제로페이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제로페이 이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행사 기간 선착순으로 최대 5000원까지 중복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온라인 제로페이를 통해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수단을 강화한다"며 "제로페이와 연계한 다양한 소상공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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