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설인아가 드라마 '사내 맞선'에 캐스팅됐다.
3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설인아가 SBS 드라마 '사내 맞선'의 진영서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해화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내맞선'은 탁월한 외모와 두뇌, 엄청난 재력, 사업가로서의 수완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안효섭 분)와 우연한 사고(?)로 자신의 회사 대표인 그와 맞선을 보게 된 신하리(김세정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달콤 살벌한 사내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설인아는 신하리의 절친이자 마린 그룹 진회장의 외동딸인 진영서 역으로 분해 열정 넘치는 걸크러시 캐릭터를 연기한다. 특히 진영서는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인 만큼 차성훈(김민규 분)을 둘러싼 사촌 조유정과의 삼각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내 맞선'이 배우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의 캐스팅 소식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인아가 새롭게 합류하며 극의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설인아는 화려한 비주얼에 맞는 제 옷을 입은 듯 당차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변신,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로 웹툰의 드라마화를 기다려온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조화진 역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을 증명한 설인아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매력까지 선사하고 있다. 이에 설인아가 '사내 맞선'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설인아가 출연하는 '사내 맞선'은 올 하반기 본격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