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후반기 출발에 큰 악재가 생겼다.
전반기 막판 동반 활약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김동엽과 이학주가 시동을 조금 늦게 걸 공산이 커졌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경기를 앞두고 "김동엽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다. 이학주는 선수단 내규를 어겨 현재 2군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 감독은 "김동엽은 후반기 시작 때 곧바로 합류하기 힘들 것 같다. 이학주는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동엽은 생활에서 코로나19 환자와 밀접 접촉이 확인돼 격리 조치됐다.
김동엽과 이학주 두 선수는 전반기 막판 맹활약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후반기 선두 탈환의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삼성은 이학주 공백을 기존 내야수와 함께 오선진에게 기회를 줄 전망이다.
갑작스러운 이탈로 근심을 드리우고 있는 두 선수. 빠르게 팀에 합류해 힘을 보탤 것인지 갈 길 바쁜 삼성에 비상이 걸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