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은 역시 바이에른 뮌헨이다.
1900년에 탄생한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9연패를 포함해 무려 31번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DFB포칼 우승도 20번이나 된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바이에른 뮌헨은 최고의 선수들을 싹쓸이 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바이에른 뮌헨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3일(한국시각)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한 흥미로운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스포르티파이브와 스태티스타는 독일의 16세 이상 축구팬 2608명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클럽을 조사했다. 복수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그 결과 바이에른 뮌헨은 50%의 지지를 받으며 2위에 머물렀다.
그렇다면 1위는 어느 팀일까. 바이에른의 라이벌인 도르트문트였다. 도르트문트는 53%의 지지를 받았다. 3위는 38%의 지지를 받은 묀헨글라드바흐, 4위는 35%의 프랑크푸르트, 5위는 놀랍게도 분데스리가2(2부리그) 소속의 장크트 파울리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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