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21년 글로벌 대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8주 연속 머물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7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5월 31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60계단 상승한 12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6월 19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 5위로 첫 진입한 후 8주 연속 차트인을 유지했다.
'혼돈의 장: 프리즈'는 이 외에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전주 대비 2계단 반등한 3위에 올랐고,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도전한 영어곡 '매직'은 라디오 방송국 주간 방송 횟수를 집계하는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38위에 랭크됐다. '매직'의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 통산 4번째 차트인 성공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북미 시장 내 높아진 인지도와 인기를 입증했다.
Z세대의 열광적인 지지 속에 전 세계 대중음악계에서 존재감을 키워 나가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7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로 컴백해 글로벌 열기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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