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 슈퍼히어로 샹치의 이야기를 그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수입·배급)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영화의 세 가지 포인트를 공개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룬 첫 번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고, 대배우 양조위, 양자경을 비롯해 아콰피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개봉을 앞두고 주목해서 봐야할 포인트를 꼽아봤다.
MCU 페이즈4… 확장된 새로운 세계관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작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어벤져스: 엔드 게임'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페이즈 4 작품 중, 더욱 확장된 마블의 새로운 세계관을 이끌어갈 첫 번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블 최대의 미스터리로 존재해 온 텐 링즈의 비밀을 다룬 이번 작품은 궁금증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소재와 거대한 서사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다. 특히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대해 "마블 유니버스의 초창기 작품인 '아이언맨'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밝히며 그동안 본 적 없는 세계관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올 가을 놓쳐서는 안 될 작품으로 손꼽힌다.
차원이 다른 초인적인 NEW 히어로 샹치의 탄생
마블의 새로운 시대와 함께 등장한 새롭고 강력한 슈퍼 히어로 샹치는 뉴페이스다운 신선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렸을 적부터 최고의 암살자가 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샹치는 압도적인 전투 실력은 물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초인적인 능력까지 겸비하며 차원이 다른 슈퍼 히어로가 탄생했음을 알린다. 또한 어둠의 세상에서 자란 샹치의 성장 배경과 완전히 반대되는 히어로로서의 행보가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블 사상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익스트림 액션과 스펙터클한 비주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기존 마블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익스트림 액션과 스펙터클한 비주얼을 예고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려한 도심 속 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타격감 넘치는 리얼 액션부터 지하 파이트 클럽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대결, 여기에 수 백만의 군사들을 단번에 제압하는 텐 링즈의 압도적 위용까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들이 더해져 익스트림 액션의 신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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