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가 정규 1집 '디 앨범' 일본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를 점령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본에서 출시된 블랙핑크의 '디 앨범 -.-'은 내팬 버전이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일본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음원 역시 강세였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하우 유 라이크 댓'과 '러브식 걸즈'' 음원은 라인뮤직, AWA, 일본 아이튠즈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블랙핑크는 작년 10월 발매한 정규 1집 '디 앨범'으로 총 13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K팝 걸그룹 최초 (한터/가온차트 집계 기준)의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덕분에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디 앨범'은 총 5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차트 2위를 기록해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8일 데뷔 5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제작된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BLACKPINK THE MOVIE)'가 오늘(4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의 스페셜 상영회는 8일 오후 8시 8분 CGV용산아이파크몰 4DX Screen, ScreenX관에서 진행되며 YG와 CGV 측은 블랙핑크 노래에 맞춰 다양한 효과를 연출하는 반응형 응원봉을 관객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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