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 사이클의 희망' 이혜진(29·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여자 경륜 패자부활전을 노린다.
이혜진은 4일 일본 이즈벨로드롬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여자 경륜 1라운드(예선)서 1조 5명중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Advertisement
경륜은 1라운드에서 조 1, 2위를 해야 2라운드 준준결승에 직행한다. 하지만 이혜진은 패자부활전에서 2라운드 진출을 다시 노릴 수 있다.
경륜 종목은 실내 벨로드롬의 250m 트랙을 6바퀴 돌아 기록이 아닌 순위를 가린다. 오토바이를 탄 유도 심판(더니)이 속도를 끌어올리며 3바퀴를 돌고 빠지면, 순위 경쟁을 벌여 결승선을 통과한 순서를 가리는 방식으로 빙상 쇼트트랙과 비슷하다.
Advertisement
이혜진은 이날 경기에 앞선 자리 추첨에서 3번을 뽑아 최적의 자리에서 출발했다. 이혜진은 레이스 초반 후위에서 선두 진입을 노리며 침착하게 레이스했다. 마지막 1바퀴를 남겨둔 지점에서 속도를 높인 이혜진은 본격적인 순위 경쟁을 벌이며 3위로 치고 올라갔으나 막판에서 밀리면서 4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