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로멜로 루카쿠, 1억파운드 거액에 첼시로 향하나.
첼시가 대형 공격수 루카쿠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인터밀란도 첼시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현지 소식이 나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인터밀란의 재정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를 처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첼시는 최근 루카쿠 영입을 놓고 인터밀란과 협상을 벌였다. 첼시는 8500만파운드에 마르코스 알론소 카드를 붙였으나, 인터밀란이 이를 거절했다.
두 번이나 퇴짜를 맞은 첼시. 이번이 3번째 도전이다. '텔레그래프'는 첼시가 1억파운드라는 거액으로 인터밀란을 유혹할 것이며, 인터밀란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밀란은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 아슈라프 하키미를 6800만파운드에 판매했다. 파리생제르맹으로 적을 옮겼다. 이걸로 부족한 인터밀란은 다시 한 번 거액 매각이 필요한 상황이다.
루카쿠 역시 이적을 무조건 원하는 건 아니지만, 첼시행은 환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쿠는 201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밀란에서 두 시즌 64골을 터뜨리며 완벽 부활을 알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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