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이 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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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행정안전부가 작년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으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주의 회장은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지만, 매년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500건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전국의 2만 7000 한의사 회원들과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리얼스탁 문지인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을 지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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