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훌쩍 큰 딸 혜정에게 애틋함을 표현했다.
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혜정아 누가 그렇게 빨리 크라고 했니. 혜정이 크는 것 엄마가 다 눈과 마음에 담고 싶은데 너무 빨리 큰다"라며 "너도 나중에 엄마 되면 엄마 마음 이해할 거야. 매일이 아쉬운 엄마 마음~"이라고 적었다.
함소원은 글과 함께 혜정의 추억이 담긴 영상과 사진도 게재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혜정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앙증맞은 손과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는 귀여움을 자아냈다. 최근 모습에서는 모녀의 유쾌한 케미가 묻어나기도.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2018년 TV조선 '아내의 맛'에 가족과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조작 논란으로 지난 3월 하차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그가 시어머니 마마와 찍은 영상에서 욱일기를 연상하게 하는 부채를 들고 나와 잡음이 일었다. 이에 함소원은 3일 "제가 지금 이 힘든 시기에 눈 가리고 아웅을 하겠습니까. 조금 늦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고쳐가는 함소원되겠습니다"라며 심경을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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