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지난해 진행된 '아우디 e-트론 론칭 캠페인'이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 어워즈'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 론칭 캠페인'은 아우디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e-트론의 국내 출시와 함께 e-트론을 알리고 실제 고객의 이야기를 담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캠페인이다. 아우디는 단순한 차량 소개가 아니라 e-트론에 대한 보다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제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차량에 대한 관심과 세일즈에 기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아우디가 수상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디지털 캠페인에 사용된 디자인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를 통한 메시지 전달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아우디는 '아우디 e-트론 론칭 캠페인' 아래 글로벌 어셋의 활용과 국내에서의 촬영을 통해 총 4가지의 주제로 15개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컨텐츠는 아우디 코리아 공식 SNS 채널 외에도 카카오 갤러리 등 다양한 외부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되었으며, e-트론과 국내 출시에 대한 관심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후속 콘텐츠인 #myetron 이벤트를 통해 실제 고객의 이야기를 SNS 콘텐츠 화하여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이끌었고, 참가한 오너들을 앰버서더로 활용하여 e-트론 라이프를 담은 영상 콘텐츠로 '아우디 e-트론'의 특장점을 알리고 차량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세일즈를 유도한 점도 높이 평가되었다.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 어워즈'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디지털 초혁신시대를 선도하는 우수한 캠페인과 기술을 발굴하고, 디지털광고 업계 경쟁력 강화와 긍정적 인식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디지털 광고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테크솔루션 등 총 14개 부문의 출품작을 심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을 선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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