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배구 경기 시청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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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보는 올림픽 경기가 어색하지만 대한민국 선수들이 선전해주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침부터 심장 쿵쿵!!! 리듬체조 경기도 6일부터 시작되지만 이번엔 중계를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운데요ㅠㅠ 다음 올림픽 때는 꼭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손으로 입을 막고 벅차오르는 감격을 표현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손연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향해 응원의 마음을 보냈다.
한편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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