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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내야수 박계범과 안재석이 수비훈련을 소화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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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SSG 랜더스와의 퓨쳐스리그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잠실구장은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뜨거운 폭염이 이어졌고 두산 베어스 선수단 그라운드에 나서 경기를 준비했다.
각자 수비위치에 나선 양석환, 박계범, 안재석, 강승호는 공필성 코치의 펑고를 연이어 받아내며 구슬땀을 흘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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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전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대2로 승리했다.
퓨처스 경기였지만, 양 팀은 1군 선수를 선발 라인업에 넣으면서 후반기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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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씨 속 수비훈련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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