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안우연이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로 변신, 거부하기 힘든 옴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인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김사경 극본, 신창석 연출) 측은 철부지 박대범으로 분한 안우연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나이 차이로 인한 갈등, 사랑과 배신, 욕망과 질투 등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안우연은 극 중 잘생긴 외모는 물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대범' 역을 맡았다. 박대범은 동생 박단단(이세희 분)의 의붓오빠이자 첫눈에 반한 이세련(윤진이 분)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면서 얽히고설키게 되는 철부지 면모를 보이는 캐릭터다.
5일 공개된 안우연의 첫 스틸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박대범 캐릭터의 소년미를 발산하고 있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샤워가운을 걸치고 어딘가에 숨어 있는 듯 보이는 그의 모습에서는 예사롭지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소파에 널브러진 천하의 한량 같은 안우연의 자태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반대로 전화를 하고 있는 그의 진지한 표정에서는 복잡다단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될 박대범 캐릭터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배우 안우연의 유쾌한 성격이 박대범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은 물론 그의 새로운 매력을 기대하셔도 좋다. 또한 그가 그려낼 다양한 인물과의 케미스트리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안우연은 밝고 순수한 면과 거부할 수 없는 옴므파탈 매력을 뽐낸다. 특히 박대범으로서 보여줄 여동생 박단단과 아웅다웅 현실 남매 케미부터 이세련과의 로맨스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안우연의 연기에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을 연출한 '미다스의 손' 신창석 PD가 의기투합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안우연이 숨을 불어넣을 예측불허 박대범 캐릭터는 '오케이 광자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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