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도쿄올림픽에서 투혼을 발휘하고 돌아온 대한민국 선수단의 귀국 중 일부 종목에 뒤늦게 코로나 불똥이 튀었다.
5일 체육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55분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이륙, 오후 5시30분 인천공항에 착륙한 KE704편 기내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항공편에는 지난달 30일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짜릿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정(24·KB 국민은행)과 '베테랑 사수' 곽정혜(35·IBK 기업은행), 사력을 다한 투혼으로 남자에페 최초의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남자 펜싱대표팀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 등이 탑승했다. 여자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21위, 사상 최고의 순위를 기록한 '체조요정' 이윤서(18·서울체고)과 조정 정혜정도 해당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귀국편에 함께 탑승한 일반 승객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이 항공편에 탑승한 국가대표 선수 관리에도 비상에 걸렸다. 확진자와 인접한 좌석에 위치한 일부 선수들에게 방역당국으로부터 개인적으로 연락이 전해졌다. 귀국 후 모처럼 꿀맛 휴식을 즐기고 있던 5일, 인천공항 검역 당국에서 급히 개별 연락이 왔고 선수, 지도자들에게 자가격리 방침이 전달됐다. 일부 선수들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14일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