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효린과 다솜이 화보까지 섭렵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7월 말 효린과 다솜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8월호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 속 두 사람은 힙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는가 하면,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걸크러시 매력까지 선사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다운 자태를 보여줬다.
개인 화보에서 효린은 무표정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고, 다솜은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미소로 러블리함을 자랑해 상반되는 매력도 선사했다. 다른 듯 같은 두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한 만큼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찰떡 케미도 보였다.
이번 매거진 데이즈드(DAZED) 화보는 효린과 다솜이 처음으로 함께한 단독 화보이며, 씨스타(SISTAR) 시절 모든 앨범 자켓을 촬영한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촬영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최근 컨텐츠랩 VIVO의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에 참여 소식을 알린 효린과 다솜은 특급 컬래버 앨범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예고, 그 때 그 시절 씨스타를 그리워하던 K-POP(케이팝) 팬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상 공개를 통해 변함없는 자유로움과 건강미를 발산한 효린과 다솜에 팬들은 "이제 시원하게 듣는 일만 남았다", "나의 여름이 이제야 온다", "올여름은 효린, 다솜만 믿고 간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대중들에게 어떤 콘셉트와 음악을 선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효린과 다솜의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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