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 후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연출가 각본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이 기존의 블록버스터들보다 더 수위 높은 표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 캐릭터들이 펼치는 자비 없이 화끈한 액션, 빵빵 터지는 유머, 상상초월 빌런의 등장은 유쾌 상쾌 통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에 제임스 건 감독은 "이 영화는 소외된 사람들 오늘을 구하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환상적인 영역에서 펼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과 상어의 하이브리드인 '킹 샤크', 45미터 높이의 초거대 외계 스타피쉬 빌런 '스타로', 그리고 내내 쏟아지는 거침없는 유머와 함께 모든 것이 현실보다 더 초현실적인 판타스틱한 이야기이자 순수하게 즐기기 위한 오락영화"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역대급 오락영화라는 극찬과 함께 DCEU 작품 사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최악의 안티히어로들, 팀플레이가 불가능한 자살특공대에게 맡겨진 '더' 규칙 없는 작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질주하는 차원이 다른 매력으로 미친 듯이 웃기고 미친 듯이 터지게 그려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속이 뻥뻥 뚫리는 시원한 쾌감 덕분에 제대로 취향을 저격하는 청불 액션 영화의 탄생이라며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관객들의 추천 속에 금주 주말, 더욱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전망이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할리 퀸, 블러드스포트, 피스메이커, 릭 플래그, 랫캐처2, 킹 샤크, 폴카도트맨, 아만다 월러, 캡틴 부메랑, 씽커, 서번트, 블랙가드, TDK, 위즐, 몽갈, 자벨린 등의 캐릭터가 저마다의 개성을 선보인다. 영화의 모든 장면이 IMAX 인증 카메라로 촬영되었고 R등급 영화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제작되었다.
2D, 4D, 4DX, 애트모스, 돌비비전, IMAX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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