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 2주 차 흥행 1위로 쾌속 질주 중인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 '모가디슈'에서 활약한 배우 김재화가 오는 7일 밤 10시 35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변함없는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모가디슈'. '모가디슈'에서 한국대사관 사무원 조수진 역을 맡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재화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어떤 예능감과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할지 주목 받는다.
특히 공개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예고편에서는 '모가디슈'의 열혈 홍보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윤석, 조인성, 정만식은 후배 김재화의 예능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와 숨겨두었던 예능 노하우까지 전하는 등 유쾌한 입담을 펼칠 것으로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가디슈' 팀만의 끈끈한 우정과 케미스트리, 김재화의 넘치는 매력을 가득 담은 '전지적 참견 시점'은 바로 내일 밤 10시 35분 확인할 수 있으나, 도쿄올림픽 중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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