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G.G 사토가 오승환을 위로했다.
Advertisement
13년전 2008 베이징 올림픽 한국과의 준결승에서 쉬운 플라이공을 놓쳐 실점을 하며 일본 팬들의 비난을 받았던 G.G 사토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동메달결정전서 대량실점을 한 오승환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오승환은 이날 6-5로 앞선 8회초에 등판했으나 아웃카운트 1개만 잡고 투런홈런 포함 4안타 1볼넷 5실점을 했다. 한국은 반격에 실패해 6대10으로 패해 노메달에 그쳤다.
Advertisement
G.G 사토는 "이것만 말할게"라며 "오승환이 좋은 투수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우연히 오늘 맞았다"라고 했다.
경기 후 그날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에게 비난이 몰리는 것을 고려해 '오승환을 구하기 모임'을 태그하기도.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