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나비가 출산 후 실력이 나빠졌다고 털어놨다.
나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하고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서 안경 맞추고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안경을 맞추기 위해 안경점을 찾은 나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력 측정용 안경을 착용한 나비. 이때 꽃무늬 원피스를 착용, 네추럴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 속 안경을 착용한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남편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갔다.
이때 나비는 "남편이 이 모습을 보고 메뚜기, 사마귀처럼 너무 귀엽다는데 칭찬인가요?"라면서 "혼란스럽네. 곤충 닮은꼴"이라고 덧붙였다. 부부의 유쾌한 일상은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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