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올림픽 축구대표팀 공격수 히샬리송(에버턴)이 도쿄올림픽에서 우승한 직후 국제축구연맹(FIFA) 수장인 잔니 인판티노 회장에게 한 말이 화제다.
Advertisement
히샬리송은 7일 일본 도쿄 요코하마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도쿄올림픽 축구 결승전에서 2대1 스코어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 올라 금메달을 나눠주는 인판티노 회장과 마주했다.
히샬리송은 인판티노 회장이 자신이 서있는 곳 근처로 오자 "내년에는 카타르에서 우승할 거에요. 대머리씨!(Careca!)"라고 농담했다.
Advertisement
히샬리송이 이같이 말하는 장면이 담긴 ?은영상은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에스포르테'는 "늘 불손한 히샬리송은 FIFA 회장님이라고 봐주지 않았다"고 적었다.
Advertisement
히샬리송은 이번 대회 기간 중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미 라이벌 아르헨티나를 조롱하는가 하면,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향해서도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네이마르 봤지? 네이마르는 내가 압박감에 시달릴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10번을 달고 이 대회 득점왕과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제 나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으스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