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 홈 경기에서 펜싱국가대표 강영미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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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소속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강영미는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에페 단체팀은 '맏언니' 강영미의 활약을 앞세워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올라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영미는 이날 한화전에 등번호 7번이 마킹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선수단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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