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콜롬비아 슈퍼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가 '만인의 러브콜 대상'이 된 리오넬 메시(무적)에게 유벤투스행을 추천했다.
메시가 오는 10일 파리 에펠탑 아래에서 파리 생제르맹 이적 발표식을 거행할 거란 보도가 잇따르고 있지만, 하메스의 바람은 달랐다.
그는 7일 개인 트위치 플랫폼 방송에서 "나는 메시가 유벤투스로 이적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길 원한다. 그것은 폭탄이 될 것이다. 많은 팬들은 두 '괴물'이 함께 뛰는 것을 보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메스는 16년만에 메시 없는 삶에 적응해야 하는 바르셀로나에 대해 "메시는 1년에 최소 30골을 넣고 또 다른 30개의 어시스트를 한다. 바르셀로나는 같은 일을 하는 선수를 찾아야 한다. 10-10과 5-5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서로를 보완해야 할 것 같다. 문제는 이러한 선수들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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