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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무도 없는 야외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강수정의 아들이 담겼다. 흐린 날씨에도 물놀이를 즐기는 아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주말이지만 먹구름 낀 날씨 탓에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강수정 모자의 여유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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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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