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가수 임창정 부부에게 받은 선물에 감동했다.
박은지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꺄!!!!! 이렇게 예쁜 아가 원피스라니 너무 예뻐서 기절할 뻔. 너무너무 고마워요~ 얀이씨 창정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 부부가 박은지에게 선물한 명품 원피스가 담겼다. 임창정 부부는 LA에 있는 박은지를 위해 직접 명품 아기옷을 사 선물했다. 이에 감동 받은 박은지는 "꺄 저 자랑 좀 할게요. 최고의 가수이자 배우인 창정 오빠랑 와이프 얀이씨 너무 고마워요. 제가 빵실이 잘 키워서 예쁘게 입힐게요. 요즘 창정 오빠 음악 들으며 태교 중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빵실이 낳고 소주랑 샴팡 마시고 싶네요"라며 다시 한 번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 부부의 손편지가 담겼다. 임창정 부부는 "임신을 축하합니다. 빵실아 건강하게 나오렴"이라며 박은지의 순산을 기원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지난달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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