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터키 명문 페네르바체와 협상 중인 '몬스터' 김민재(24·베이징 궈안)가 새로운 팀에서 곧바로 주전을 꿰찰 거란 전망이 나왔다.
터키 방송 'TRT SPOR'는 김민재가 터키 이스탄불로 날아가 페네르바체와 협상 및 메디컬테스트를 진행 중인 8일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이 매체는 비토르 페레이라 페네르바체 감독이 다가오는 시즌 스리백을 활용할 계획이며, 김민재가 아틸라 찰라이(23)와 함께 대체불가 역할을 맡을 것으로 관측했다.
찰라이는 헝가리 국가대표팀 붙박이 주전 수비수로, 김민재에 버금가는 당당한 체구(1m92)를 자랑한다. 지난 1월 페네르바체에 입단해 지난시즌 후반기 주전수비수로 활약했다. 빅리그 진출설이 제기될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는 선수다.
'TRT SPOR'는 스리백의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며, 콩고 출신 마르셀 티저랜드(28)를 유력후보로 지목했다.
티저랜드가 가세할 경우 오른쪽부터 티저랜드-김민재-찰라이가 늘어설 거란 예측이다.
세다르 아지즈(30), 필립 노박(31)도 가능성이 있지만, 스티븐 콜커(29), 마우리시오 레모스(25), 마티아스 요르겐센(31)는 페레이라 감독의 게임플랜에 배제된 선수로 분류했다.
특히, 페레이라 감독이 부임한 지난 7월 이전에 영입된 콜커의 경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등 눈밖에 난 모습이다.
중국, 터키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김민재는 주전 가능성, 계약기간(3년 추정)과 연봉, 바이아웃 금액 등 고루 따져 포르투, 갈라타사라이가 아닌 페네르바체를 유럽 첫 클럽으로 선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