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드벨벳이 새 미니앨범 '퀸덤'으로 위트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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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청량한 분위기의 타이틀 곡 '퀸덤'을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레드벨벳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노크 온 우드'는 일렉트로 펑크 장르의 곡으로, 행운을 빌기 위해 나무를 두드리는 행동을 뜻하는 '노크 온 우드'를 소재로 한 가사는 상대가 나를 좋아하도록 소원을 비는 내용을 동화 같은 스토리텔링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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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신곡 '베터 비'는 레드벨벳의 몽환적인 보컬과 풍성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R&B 팝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가 자신의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게 하면서 마음은 쉽게 내주지 않는 심리를 고양이의 특징에 빗대어 위트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퀸덤'은 16일 오후 6시 음원 공개되며, 1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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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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