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명곡 맛집' 온앤오프(ONF)가 9일 첫 서머 송으로 컴백한다.
온앤오프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서머팝업앨범 '팝핑'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올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탄산음료 같은 청량함에 감성 한 스푼을 더해 온앤오프만의 색깔로 완성시킨 첫 여름 앨범이다.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자신들만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온앤오프가 들려줄 다채로운 이야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타이틀곡 '여름 쏙(팝핑)'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도 그들의 독특한 시선과 확고한 정체성이 엿보여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광활한 설원을 탐사하고 있는 우주선과 맑고 푸른 여름 속 청량함으로 무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함께 담아낸 독특한 콘셉트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타이틀곡 '여름 쏙(팝핑)'은 펑키 디스코 장르를 케이팝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여름에 쏙 빠진 너와 나'의 청량한 여름을 표현했다. 온앤오프의 탄산음료 같은 시원한 목소리와 에너지가 돋보여 올여름은 물론 매해 여름이 되면 떠올릴 만한 스테디한 서머 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여름 시 (Summer Poem)', '여름의 모양 (Summer Shape)', '여름의 온도 (Dry Ice)', '여름의 끝 (Summer End)' 등 각기 다른 장르로 여름의 감성을 다양하게 해석한 트랙들이 수록되어 '명곡 맛집'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온앤오프는 첫 정규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으로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 앨범 초동 판매량 자체 기록까지 경신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조명한 '2021년 중반까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곡'과 미국 유명 매체 타임지(TIME)에서 선정한 '2021년 현재 최고의 K팝 송'에 포함되는 등 글로벌한 영향력까지 증명했다.
'팝핑'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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