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후 4000만유로.
FC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만약 파리생제르맹(PSG)으로 간다면, 받을 돈의 액수가 공개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PSG행이 유력한 메시가 2+1년 계약 기간에 얼마의 연봉을 받는지 보도했다.
메시는 8일(한국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정들었던 바르셀로나와의 이별을 공식화했다. 바르셀로나는 FA가 된 메시를 끝까지 잡으려 애썼지만, 새로운 샐러리캡 정책으로 인해 결국 메시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 메시는 기자회견에서 오열하며 슬픔을 표현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건 메시의 새 팀. 일단 메시는 PSG가 후보 중 하나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실제 유력 후보였던 PSG 외에 여러 팀들이 메시 영입전에 뛰어들 모양새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PSG행을 가장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레퀴프'는 메시의 부친인 호르헤 메시와 그의 대리인들이 PSG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종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메시가 1년 연봉으로 세후 4000만유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년 보장 계약에 1년 연장은 선수 선택이다. 4000만유로는 한화로 약 540억원에 달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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