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무한도전'의 팬이 된 쌍둥이 딸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나오는 옛날 무도 재미지게 보는 둥이들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유라-정형돈 부부의 딸이 TV 앞에 앉아서 예전에 방영된 MBC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 정형돈이 나오는 2015년 '무인도' 편에 푹 빠져서 보는 쌍둥이 딸의 귀여운 뒷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에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2017년부터 운영한 카페 폐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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