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리오넬 메시 이적설에 웃는다.
상황은 이렇다. 맨유는 올 여름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다. 제이든 산초를 영입했다. 라파엘 바란도 합류 마무리 단계. 만족은 없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스타드 렌)를 눈여겨 보고 있다. 카마빙가는 파리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 등도 원하는 선수다. 치열한 경쟁. 이런 상황에서 PSG의 '제1 순위 타깃'이 시장에 나왔다. 바로 메시다. FA(자유계약) 메시는 FC바르셀로나와 눈물의 결별을 했다. 새 둥지를 찾고 있다. PSG가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8일(한국시각) '맨유가 PSG의 메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지금까지 카마빙가를 두고 PSG와 경쟁한 것으로 전해진다. PSG가 메시를 영입하면 곧바로 맨유가 카마빙가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카마빙가는 앞서 스페인 이적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맨유는 단념하지 않고 계약 희망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편, 카마빙가는 프랑스 최고 유망주로 꼽힌다. 뛰어난 피지컬과 넓은 활동량을 자랑한다. 드리블 및 패스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 카마빙가는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에 데뷔했다. 다음 시즌 주전 자리를 꿰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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