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식단 관리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김빈우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 아버지 생신 케이크는 전국에서 유명하다는 빵집. 여기도 시집와서 처음 가본 곳인데.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계속 손이 가고. 계속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아…돌아오는 차 안에서 미친 듯이 크로와상 찹쌀도넛 옥수수모닝빵 그리고 저 시그니처 크림치즈빵까지 클리어하고 집에 오자마자 몸무게 잼. 몸무게는 자비가 없었음. 내일부터 주중은 식단 고고 합니다. 허언증 아니길 또 나 스스로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명한 빵집에서 빵을 한 가득 사서 나오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고 있는 김빈우는 타이트한 핏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김빈우는 "몸무게는 자비가 없었다"며 주중 식단관리를 선언해 눈길을 모았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다는 김빈우는 꾸준한 운동으로 50kg대 몸무게를 만든 후 '유지어터'로 살아왔다. 최근에는 바디 화보를 위해 5개월 동안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며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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