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중고거래로 사기당한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다.
오늘(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25회에서는 한 초등학생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중고거래로 사기를 당했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생각보다 큰 사기 피해 금액에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어이구. 그 돈이면 너한테 전부일 텐데"라며 안타까워한다.
이어 의뢰인은 사기를 당한 과정을 밝히는데 의뢰인 나름대로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판매자에게 신분증을 요구하기까지 했다고. 당시 판매자는 바로 신분증을 보여주며 의뢰인의 믿음을 샀으나, 이후 황당한 이유를 대며 의뢰인에게 수십만 원의 추가 비용을 요구했고, 그것도 모자라 더한 것을 주문하기 시작했다고 해 모두를 분노하게 만든다.
이수근은 "사람이 한번 꽂히면 의심을 못할 때가 있다. 우리 가족도 당한 적 있다. 억울해서 밥을 안 먹더라"라며 공감하면서 마지막으로 "전국의 사기꾼들에게 부탁 좀 하겠다"라며 경고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과연 의뢰인은 어쩌다가 사기를 당하게 되었을까. 시청자들의 공감을 부르고 경각심을 일깨워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25회는 오늘(9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