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우완 루키 이재희(20)가 1군 데뷔전 기회를 얻었다.
대표팀에서 돌아온 원태인 대신 임시 선발로 1군 마운드에 오른다. 등판이 성사되면 데뷔 첫 1군 등판이 된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1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시작된 후반기 첫 경기 두산전을 앞두고 "원태인은 어깨가 썩 좋지 않아서 다음주로 생각하고 있다"며 "임시 선발은 이재희가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고를 졸업하고 2021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이재희는 이승현과 함께 삼성의 마운드를 이끌어갈 미래로 꼽히는 투수. 1m87, 88kg의 당당한 체구에서 뿜어대는 최고 150㎞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커브, 커터를 던진다.
하지만 아직은 제구적인 측면에서 보완할 점이 있는 미완의 대기.
올시즌 퓨처스리그 7경기에서 18⅓이닝 동안 1승1패 8.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지난 6월29일 KT전에서 선발 6이닝 6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8월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퓨처스 서머리그에서 0-1로 뒤진 4회초 등판, ⅓이닝 5실점을 하고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