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의 탑이 새로 수집한 작품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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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 안 한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그림 작품이 담겼다. 탑은 평소 그림에 조예가 깊은 취미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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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앞서 "수입 95% 이상을 모두 작품 사는 데 쓴다. 앤디 워홀부터 김환기 화백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탑은 지난 2016년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 징역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고 자숙하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빅뱅은 현재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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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드래곤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요즘 빅뱅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뭐가 됐든 작업과 관련된 음악 키워드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빅뱅 컴백을 시사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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