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박효준(25·피츠버그)이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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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1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가동했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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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로 지고 있던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박효준은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J.A.햅의 포심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박효준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
피츠버그는 2-1로 추격에 나섰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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