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도쿄올림픽에서 충격의 노메달에 그친 한국 야구가 세계랭킹에선 오히려 상승해서 2위에 올랐다.
WBSC가 11일 발표한 새로운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3423점을 기록해 대만(3315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은 4290점으로 지난 6월 발표 때(4141점)보다 점수가 낮아졌지만 1위를 유지했다.
올림픽에 나가지 않는 대만이 한국과 자리를 바꿔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과 올림픽에 출전했던 멕시코가 4,5위를 유지했다.
동메달을 차지한 도미니카공화국이 2063점으로 한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두번이나 경기를 치렀던 이스라엘은 지난 발표와 같은 24위를 유지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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