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명세빈이 냉동 난자 시술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명세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명세빈은 냉동 난자 시술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제가 먼저 밝힌 게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편스토랑' 촬영 때, 절친 강래연을 집으로 초대했는데 갑자기 '언니 난자 냉동했잖아'라고 하더라. 사전에 얘기가 없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3년 전 엄마가 혹시 모르니까 하는 게 좋겠다고 강조해서 한 것"이라며 "사실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하고 나니까 편하다. 저금해놓은 느낌이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지 않나. 임신할 때 착상도 중요하고 등등의 과정이 많다. 한번에 임신이 되는 게 아니니까. 개인적으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라며 조심스레 추천했다.
MC김숙은 "사람마다 난자 개수가 다르다고 하더라. 김지혜는 많고 사유리는 적다고 들었다"라고 궁금해하자, 명세빈은 "그렇다고 한다. (임신이) 한 번에 되는게 아니라 많을수록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명세빈과 비슷한 나이인 MC송은이도 궁금증을 짚었다. "제 친구 자녀들은 군대를 다녀왔다 하고, 취직해서 선물도 줬다고 하더라.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는지"라고 묻자 명세빈은 "대학생 자녀를 둔 친구가 있다. 엄마와 함께 여행도 하고 쇼핑하는 걸 보니 너무 부럽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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