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최초 아시아 히어로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기대작으로 떠오른 액션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하 '샹치',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텐 링즈'의 강력한 파워와 이를 다루는 샹치(시무 리우)의 초인적 면모가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마블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슈퍼 히어로 샹치와 세상을 지배할 강력한 힘 '텐 링즈'의 모습이 담겨 강렬함과 호기심을 동시에 선사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텐 링즈'를 다루는 샹치의 모습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차원이 다른 슈퍼 히어로가 탄생했음을 예고한다.
또한 아버지 밑에서 암살자로 훈련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살던 샹치가 자신의 숨겨진 힘을 깨닫고 슈퍼 히어로로 거듭나기까지의 히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텐 링즈'를 두고 누군가와 팽팽히 대적하는 듯한 모습은 '샹치'에서만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익스트림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샹치'는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루는 첫 번째 이야기로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고, 대배우 양조위, 양자경을 비롯해 아콰피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마블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익스트림 액션과 현대와 미지의 세계 탈로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슈퍼 히어로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장을 쓰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거대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룬 작품이다.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양자경 등이 출연했고 '저스트 머시' '더 글래스 캐슬' '숏텀 12'의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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