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계상이 5세 연하의 뷰티브랜드 대표와 결혼한다.
11일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 배우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며 "5세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 신부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했다.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부부의 연을 맺기로 정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시일 안에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할 예정이다. 그외 세부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더불어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등으로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의 일상이 혼란스럽지 않게 도와주십사 하는 윤계상 배우의 정중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부디 너른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현재 윤계상 배우는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드라마 '크라임퍼즐'을 촬영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 윤계상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인생에서 아름다운 변화를 맞이한 윤계상 배우에게 축복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윤계상은 6월 뷰티브랜드 대표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윤계상의 연인인 C씨는 5살 연하의 뷰티브랜드 대표. 2030 세대에 주목받은 브랜드로 론칭과 동시에 화장품 전문매장 세포라에 입점하는 등 업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윤계상은 연인과 당당한 공개 데이트를 하는 등 사랑에 있어서도 솔직했다. 최근에는 결혼 계획까지도 이미 언급했던 바. 가을 결혼할 두 사람의 사랑에 응원이 이어진다.
윤계상의 사랑이 특별한 이유는 지난해 뇌동맥류 수술을 받은 이후 찾아온 사랑이기 때문. 윤계상은 당시 "혈관에 스텐트와 코일을 심었다. 미리 발견해서 다행인데 그런 걸 겪으며 생각이 달라졌다. 몰랐으면 어느날 갑자기 죽을지도 모를 일이다.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고 다시 한 번 살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이라 생각했다. 운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오른 혈관 질환이다. 건강을 되찾고 얻은 사랑에 팬들의 응원 역시 쏟아지는 중이다.
다음은 윤계상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윤계상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윤계상 배우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합니다. 5살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 신부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했습니다.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부부의 연을 맺기로 정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시일 안에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할 예정입니다. 그 외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습니다.
이와 더불어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등으로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의 일상이 혼란스럽지 않게 도와주십사 하는 윤계상 배우의 정중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부디 너른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윤계상 배우는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드라마 '크라임퍼즐'을 촬영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 윤계상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인생에서 아름다운 변화를 맞이한 윤계상 배우에게 축복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드림.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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