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광수가 현실 재난 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에서 연기와 케미, 코믹까지 선보이며 올여름 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 중 이광수는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도 치이는 짠내 폭발 김대리 역을 맡아 직장인의 현실을 보여주며 공감을,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위트 있는 모습으로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재난 속에서 만수(차승원), 동원(김성균), 은주(김혜준)와의 다채로운 케미도 영화 속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이광수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정성 있고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전하는가 하면, 극의 텐션을 높이는 유쾌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싱크홀' 속 김대리를 통해 집과 결혼 등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20, 30대의 모습을 그린다. 특히 이광수는 극 초반 자격지심으로 예민하고 얄미운 구석이 있는 김대리가 싱크홀 안에서 점차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싶었다고.
그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속 이광수는 손을 뻗어 무언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절박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헝클어진 머리 위로 헤드랜턴을 착용, 흙먼지가 묻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버스터다.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출연했고 '타워' '7광구'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