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이 9일 본원 C동 9층에서 혈관조영촬영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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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혈관조영촬영실은 최신 심·뇌혈관 조영 장비(Alphenix Biplane)를 도입, 인터벤션 치료를 특화할 방침이다.
인터벤션 치료란 다양한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수술없이 최소 침습으로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즉 MRI, CT, 초음파 등 장비를 활용해 병변을 확인 후 혈관이나 조직의 공간에 주사바늘 크기의 작은 카테터를 삽입해 문제의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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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아시아 10위권 내의 장비로, 초고해상도 영상 제공 및 피폭량 감소, 최대 1.5"줌 지원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혈관질환으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원의 장비도입을 통해 심장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한 조기진단과 초기치료가 가능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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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섭 병원장은 "이 장비를 기반으로 삼육부산병원의 의료의 질이 한층 더 성장하고 진료 인프라를 넓히며, 다가올 의료관광특구와 병원 500병상 신관 증축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본원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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