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직접 준비한 남편 생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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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0811 남편 37th 생일. 오랜만에 박장금 해봤어요. 요리하고 보니 예쁜 접시 세트가 사고 싶네요. 남편 생일상. 어부바 요리는 힘들어. 내년에는 외식할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은영이 남편의 생일을 맞아 직접 준비한 생일상이 담겼다. 미역국과 갈비찜, 잡채, 찌개 등 한 상 가득한 진수성찬 생일상차림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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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서현진은 "대단하다 박장금"이라며 감탄했고, 박슬기는 "충분히 예쁜데...애 키우면서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보민도 "뇽아. 넌 정체가 뭐니? 장하다 멋지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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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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