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21년 글로벌 대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리패키지 앨범으로 또다시 막강한 음반 파워를 증명한다.
11일 앨범 유통사인 YG PLUS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 선주문량이 56만 장을 넘어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로 선주문량 70만 장을 넘긴 데 이어, 약 3개월 만에 발표하는 리패키지 앨범의 선주문량만으로 '하프 밀리언'을 달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파이트와 이스케이프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클립,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타이틀곡 '루저=러버'는 이모 팝 펑크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시선으로는 비록 '루저(LO$ER)'처럼 보일지라도 유일한 세계이자 구원자인 '너'에게는 서로를 구원하는 '러버(LO♡ER)'가 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표현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Z세대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또한,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팬송 '교환일기 (두밧두 와리와리)'가 수록된다. 댄서블한 팝 장르로, 다섯 멤버는 모아(MOA)만을 생각하며 직접 쓴 가사로 각별한 팬 사랑을 표현했다.
Z세대의 열광적인 지지 속에 '혼돈의 장: 프리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위로 진입한 뒤 9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는 등 글로벌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7일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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