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의 조기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NBC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화이트삭스의 발표를 인용해 '그란달이 곧 더블A 팀에서 실전 훈련에 나선다'고 전했다. 그란달은 지난달 초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무릎 힘줄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르면 이달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 재활 속도나 복귀 시점 모두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화이트삭스의 토니 라루사 감독은 "굉장한 일이다. 그란달의 강인함과 복귀 의지가 일련의 흐름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실전 연습에 나선다면 복귀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란달은 부상 전까지 타율 1할8푼8리에 그쳤으나 14홈런 3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4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주전 포수로 마운드 운용이나 수비에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선수다. NBC스포츠는 '그란달의 조기 복귀는 올 시즌 가을야구를 꿈꾸는 화이트삭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