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보이스피싱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리얼범죄액션 영화 '보이스'(김선·김곡 감독, 수필름 제작)가 생동감 넘치는 범죄액션 장르의 탄생을 알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 타겟이 되어본 범죄인 보이스피싱의 거대하고 치밀한 세계를 보여준다. 보이스피싱으로 모든 것을 잃은 피해자 서준(변요한)은 잃은 것들을 되찾기 위해 그들의 본거지로 찾아간다. 서준이 어떻게 치밀하고 거대한 보이스피싱 세계에 위장 잠입해 이들의 실체를 파헤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돈 냄새들 나지, 돈 냄새 풀풀 난다고"라는 대사와 함께 보이스피싱 본거지의 총책 곽프로(김무열)가 개성 강한 모습을 드러낸다. 지금까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변요한과 김무열의 변신은 개성 강한 리얼범죄액션 '보이스'의 재미를 예고한다. 이어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이규호 역의 김희원, 콜센터의 절대적 감시자 천본부장 역의 박명훈까지 짧은 예고편을 가득 채운 이들의 존재감이 영화의 풍성함을 더한다. 영상의 말미 서준이 담담하게 "죽일 거야"라고 읊조리는 장면은 그가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을 상대로 펼칠 리얼하고도 통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배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이 만나 신선도 넘치는 새로운 리얼범죄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9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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