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견미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견미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오리가 닫혀있다가 활짝 피고 있는 연꽃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견미리는 "꿋꿋하게 피어나는 연꽃처럼"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글은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다인이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와의 결별설과 맞물며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다인은 지난 5월 이승기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지난 4일 이다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그저 매일 최대한 충실하게 살려는 여자일 뿐이다. 이건 당신의 인생이고, 당신은 한 번밖에 살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도 널 위한 인생을 살 순 없다. 그래서 나는 모든 쓰라림을 벗고, 인생의 모든 행복을 소중히 여길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영문으로 남겨 이승기와 이다인의 애정전선에 이상기류가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이다인 측은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고 잘 알지 못한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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