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이 명단에 제외된 가운데 발렌시아가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발렌시아는 13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1~2022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발렌시아는 경기 초반부터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 전반 3분 기예몬이 막시모비치와 경합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87분을 수적 열세에서 경기를 펼쳐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가 결승골을 넣었다. 체리세프가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선수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솔레르가 이를 골로 연결했다.
헤타페는 수적 우세 속에서도 발렌시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36분 체리세프에게 날카로운 슈팅을 허용하기도 했다. 소리아 골키퍼가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헤타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비톨로와 마타를 넣었다. 후반 9분 마타가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22분에는 아람바리가 슈팅했다.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헤타페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럼에도 골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31분 헤타페도 한 명이 퇴장당했다. 카바코가 두번째 옐로 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양 팀은 남은 시간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발렌시아가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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