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남편을 위해 이벤트를 펼쳤다.
서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 감독 생일 겸 2주년 결기~ 페이몬트 호텔 뷔페 브런치. 이벤트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북경 오리, 일본식 후토마키 등 다양한 종류의 호텔 뷔페 요리가 먹음직스럽게 담겼다.
또한 서유리는 창문에 'HAPPY BIRTHDAY'와 숫자 '2' 풍선을 장식, 남편의 생일과 함께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그러나 서유리는 댓글로 "저 풍선들 지금 우리 집 맹수들이 다 터뜨리고 부시는 중"이라며 '웃픈' 현실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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